나의 이상적인 인물은? (신이라 불리우는 사람은?)
내 댁빠리에 꺼내보자
국민을 대표하는 자...
국민 66.6%이상이 가지고 있는 보편적 진리를 대변하는 자..
어떤 분야든 줄세우기를 한다면 중간쯤에 걸치는 자...
그보다 가장 중요한건
사실만을 통해 진실을 지키고 거짓과 위선에 대항하는 자...
즉,
진실(참)과 진리를 간단하고 쉽고 짧고 빠르게 사실로 입증하는 자..
역순으로 생각하고 다시 결과를 먼저 세운다.
비잔티움 장군의 딜레마 = !(비잔티움 장군의 딜레마)
이게 대통령감이라고 하는 대인배의 모습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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